2021년도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청소년미래학교 교육이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7월3일 무사히 종료하였음을 알립니다.

청소년미래학교는 6월 3일 개강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  4시부터 6시까지  2시간씩 6주 간 총 12시간을 실시하였으며, 코로나19 때문에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하느라 교육인원을 축소하여 모두 12명이 참가하였고, 교육 마지막 날인 7/3(토) 한국잡월드 직업체험을 마치면서 수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.  

특히 이번 교육기간은 코로나19 감염자 확산이 줄어들지 않는 어려운 기간이였지만, 본 재단에서는 시간마다 체온측정과 손소독 준비, 마스크 쓰기, 1m이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켰으며, 교육 참여자들과 강사님들이 코로나 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. 무사히 수료하신  참가자들께 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